올해 2,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기 때문이다
사전 신청한 인원 중 추첨으로 3500명을 결정한다.
영등포는 비대면 벚꽃축제를 논의하고 있다.
꽃놀이객들이 몰리지 않도록
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.